Good Choice
3,000,000₩
배우미
배우미 작가의 작품은 어릴 적 기억에서 시작된다. 인형을 유난히 좋아했던 작가는 작품 속에도 그대로 투영되어 어린이에게는 공감을, 어른에게는 동심을 자극하는 매개체로 존재한다. 특히 자유로운 모습의 캐릭터들은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쉽게 정의 내리지 말고, 자신만의 독창성을 만들어가라고 재촉하는 듯하다.
Bae woo-mi
The work of the Bae woo-mi begins with childhood memories. The artist, who particularly liked dolls, is projected in the work as it is, and exists as a medium that stimulates empathy for children and concentricity for adults. In particular, characters with free appearances seem to be urging modern people not to easily define their identity, but to create their own origi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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