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5 – Ⅵ – 72 #226 [ED. of 200

3,000,000

수화(樹話) 김환기 1913~1974

수화 김환기는 한국 추상미술의 제 1 세대로서 세련되고 승화된 조형언어를 통해 한국적 서정 주의를 바탕으로 한 고유의 예술 세계를 정립하였으며, 한국을 비롯, 현대미술의 중심지인 파리와 뉴욕으로 그 이름을 알리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랐습니다. 50 년대에 이르러 산, 강, 달 등 자연을 주요 소재로 한 더욱 밀도 높고 풍요로운 표현으로 한국적 정서를 아름답게 조형화하였고, 그의 예술은 엄격하고 절제된 조형성 속에 한국 고유의 서정 세계를 구현합니다.

 

Sign language (話) Kim Hwan-ki 1913–1974

As the first generation of Korean abstract art, sign language Kim Hwan-ki established his own art world based on Korean lyricism through sophisticated and sublimated formative language, and made his name known to Korea, Paris and New York, the centers of contemporary art, and became one of the world’s best artists in name and reality. In the 50s, Korean sentiment was beautifully shaped with denser and more rich expressions based on nature, such as mountains, rivers, and the moon, and his art embodies Korea’s own lyrical world in strict and restrained formality.

카테고리: , ,
바로구매

 

추가 정보

Dimensions

94 x 74 ㎝

Material

Silk Screen

Author

김환기

Size

40호

상품평

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

“무제 5 – Ⅵ – 72 #226 [ED. of 200”의 첫 상품평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